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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신라의 빛 비단벌레 : 오르고나이트 925실버 귀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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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20,000원 |
제조사 | 아타노르 |
적립금 | 1,200원 (1%) 600원 (0.5%) 600원 (0.5%) 360원 (0.3%) 600원 (0.5%) |
배송비 | 3,000원 (99,999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신라 유물에서도 발견되는 비단벌레를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 |
간편하게 착용가능한 오르고나이트 스터드형 귀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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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나이트
925실버 스터드 귀걸이
" 신라의 빛 "
925실버 난집에 세팅된 오르고나이트
난집, 귀걸이 침, 클러치까지 전부 925실버
" 천년의 왕국, 신라의 빛 "
마치 보석같이 빛나는 진한 녹색의 빛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신라 유물에서도 발견되는
비단벌레입니다.
화려하고 멋스러움을 추구했던 신라 사람들은
비단벌레의 아름다운 컬러에 매료되어
이를 이용한 장신구를 만들었습니다.
예로부터 비단벌레는 짙은 에메럴드 컬러로
공예에서 인기 있는 소재였습니다.
하지만 비단벌레의 채집과 가공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러한 공예품은 주로 고위층만이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신라 시대 비단벌레는 화려한 장신구 소재로
활용되어 왕실과 귀족층의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금속공예가 최광웅씨의 신라유물 재현품 ]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장식품 / 경주 쪽샘 44호분에서 출토]
우리는 이 귀한 비단벌레를 소재로
오르고나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단벌레의 색감을
그대로 품은 오르고나이트가 탄생했습니다.
비단벌레는 마치 '암몰라이트' 처럼
빛의 방향에 따라 이리 저리 움직이면
보이지 않았던 빛이 발견됩니다.
주로
짙은 녹색
청록색
주황색
노란색
등이 관찰됩니다.
오르고나이트 귀걸이를 두 귀에 착용하면
재미있는 현상이 느껴집니다.
만약 졸립거나 무기력할 때
귀걸이를 착용하면
갑자기 누군가 잠을 확! 깬 것처럼
정신이 퍼뜩 들기도 하고
카페인을 한사발 들이킨 것 처럼
하루 종일 머리가 맑고
정신활동을 하기에 매우 좋은 상태가 됩니다.
비단벌레의 날개는 자연물로서
오르고나이트가 각기 다른 색감을 지닙니다.
어떤 것은 청록색이 많이 보이고
어떤 것은 노란색과 주황색, 연두색이 보입니다.
가급적이면 귀걸이 한 쌍의 색감이
최대한 동일하게 맞춰서 보내드리나,
자연물의 특성상 완벽하게 똑같을 수 없다는 점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난집/귀걸이침/클러치 9245실버
오르고나이트 지름 13mm
※소재의 특성상 색감이 사진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 귀걸이 한 쌍의 색감을 같게 맞춰서 보내드리지만
자연물이라 완전히 똑같을 수 없다는 점은 미리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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